박영순2016. 6. 22 오후 1:35

이벤트 운 없는 나~
제발~ 힐링이 필요해요^^

박태양2015. 1. 16 오후 11:11

첫째 열심히 키워서 이제곧 어린이집입학 합니다. 그리고 바로 둘째가져야 합니다
힐링이 필요해요~~^^
앞만보고 육아만 몇년해야되는지...ㅎㅎ

박지영2014. 11. 28 오전 10:13

열심히 일만하다가 목디스크에 걸렸습니다. 열심히 살았는데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는데
건강을 잃어가는것 같아서 서글퍼집니다. 예전에는 일주일 잡고 자연을 벗삼아 놀러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힐링은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여행을 하나봅니다.
이번에 엄마가 깜보디아에 다녀오셔서 스마일캣 앨범 두개 친구꺼랑 엄마꺼랑 너무 행복해 하셨습니다
스마일캣 너무 좋아여 !!!!! 이렇게 빠른시간에 앨범이 완성될수있다니~~~~ 사랑해요
힐링할수있게 인천 숙박권 주세요 ^^

2014. 11. 26 오후 1:23

많은 관심과 참여 감사합니다~
본 이벤트는 25일 종료 되었습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28일 금요일, 당첨자 발표 게시판을 통해 공개됩니다~

홍현례2014. 11. 26 오전 12:49

http://blog.naver.com/jesus1222/220179669050
http://mobile.twitter.com/xclan1222/status/537214009452142592
https://www.facebook.com/#!/hyunrye.hong/posts/771504302903730

http://cafe.naver.com/anyufo/173786
http://cafe.naver.com/yori100/177778
http://cafe.naver.com/sojbb2233/333166
http://cafe.naver.com/yebimom/189936

주말까지 일하는 신랑을 위해 힐링의 시간이 필요해요
힘들게 일하는 우리집 가장 신랑에게 푹 쉴수 있게 해주고싶네요

황윤주2014. 11. 25 오후 11:55

2014년도에 계약직에서 퇴사가 되고 지금까지 이직 준비중이네요. 엄마아빠 여행도 보내드리고 용돈도 듬뿍 드리고 싶었는데 그간 빚갚다가 또 지금은 취업준비하느라 놓치고 에효...가족끼리 여행도 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스마일캣으로 인화도 해보고 싶어요~~그럼 기운내서 올해안으로 취업할 것 같고 막 그렇다는 파이팅~

정보라2014. 11. 25 오후 11:49

친정엄마가 병원에서 외할머니 병간호중이신데요~ 다음주면 할머니가 퇴원을 하십니다. 그동안 고생하셔서 힐링하시라고 보내드리고 싶어요~ 환자도 간병인도 모두 고생하셨다고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안준한2014. 11. 25 오후 11:45

반복되는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하지영2014. 11. 25 오후 11:06

담주 수능성적표나와요^^하.....

정선아2014. 11. 25 오후 10:35

안녕하세요? 전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에요. 12월에 문학 공모전이 많은데, 지금까지 공들여 쓴 작품 내고 편한 마음으로 힐링하러 떠나고 싶어요. 후기는 제 여행 블로그 http://blog.naver.com/jseonah 에 꼭 남기겠습니다.

현정2014. 11. 25 오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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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2014. 11. 25 오후 10:33

삭제된 댓글입니다.

현정2014. 11. 25 오후 10:34

2. 몸에 아예 휴식이라는게
자리잡지 못한게 아닌가 싶기도해서 죄송할때도 있어요
함께 그냥 TV보고 있을때도 엄마 좀 쉬어 해도늘 분주하게 움직이시는 엄마
저는 퇴근하고 나면 만사가 다 귀찮아서 좀 쉬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엄마의 하루도 피곤하실텐데 저 챙겨주시는 모습을보면
엄마라는건 참 대단하구나 싶어요 멋진 이름이죠 엄마 .
하지만 이제는 좀 여유롭게 여행도 다니시고
멋지게 이것저것 인생의 힐링을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분주히 끝나지 않는 살림전쟁
남편과 아직도 덜큰 저를 뒤치닥거리하시는 저희 엄

현정2014. 11. 25 오후 10:34

엄마라는건 참 대단하구나 싶어요 멋진 이름이죠 엄마 .
하지만 이제는 좀 여유롭게 여행도 다니시고
멋지게 이것저것 인생의 힐링을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분주히 끝나지 않는 살림전쟁
남편과 아직도 덜큰 저를 뒤치닥거리하시는
저희 엄마에게 진정 필요한 특급호텔로 떠나는
힐링여행 꼭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

엄마와 꼭 닮은 편안하고 아름답고
포근한 특급호텔 꼭 만나서 엄마의 지난시간들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멋진 시간~! 힐링여행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
http://asd8030.blog.me/220191934592

현정2014. 11. 25 오후 10:35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71947466269765

현정2014. 11. 25 오후 10:31

여자에서 엄마가 되고 참 많은 일들을 해온것 같아요
해마다 모아온 가족사진들 앨범으로 만들어서 보관하면서
그때의 추억을 곱씹어 보면서 행복을 꾸려나가고 있는데요
며칠전 갑자기 생각을 해보니 엄마 아빠와 찍은 사진이 참 별로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이유
바로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이잖아요 우리는 커피마시듯 자유롭게 힐링이라는 단어를
말하기도 하고 또 실행하기도 하는데 저희 엄마는 그러시질 못하는것 같아요 평생을 바쁘게 사신게 분명한데 그렇게 열심히 사시다보니

김유진2014. 11. 25 오후 10:29

대학교 3학년 가을, 취업을 이제 준비해야 된다는 압박감과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불안감에 휴학을 덜컥 결심했습니다. 휴학을하고 공부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조금 쉬기도 하려고 했지만 생각치 못하게 아빠 회사가 어려워져 월급이 지급되지 않으면서 저는 공부를 하면서 제 생활비를 스스로 벌어야 했어요. 9, 10, 11월 매일 아침 7시에 출근하고 저녁에는 학원을 다니며 스스로 대견할 정도로 열심히 살아온 저에게~ 힐링의 시간을 주고 싶어요♥
http://blog.naver.com/poomini/220191931701

김은선2014. 11. 25 오후 10:08

두아이의 육아에 시달리다보니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더군다나 어머님까지 모시고 있으니 쉴틈이 없네요~!! 저한테 정말 힐링이 필요합니다 잠시라도 일상을에서 탈피해서 쉬면서 충전하고 싶어요~^^

박선재2014. 11. 25 오후 8:44

사랑하는 아빠께서 69세로 직장을 퇴사하셨답니다
월남전으로인해 불편하신몸으로 그동안 하루도 쉬지 않으시고
저희를 이렇게 건강하게 키워주시고
그동안 열심히 일하신 아빠께 이제 편히 자연을 느끼며 손주들
재롱보시며 시간의 여유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아빠의 노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빠께 힐링 시켜드리고싶어요^^*

박종락2014. 11. 28 오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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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락2014. 11. 28 오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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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락2014. 11. 28 오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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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락2014. 11. 28 오후 10:15

삭제된 댓글입니다.

박정주2014. 11. 25 오후 7:29

넘나도 하고 싶습니다....

오미연2014. 11. 25 오후 5:56

세째 임신중이라 많이 힘이 드네요~ 두아이 돌보는일에 큰아이 기말고사시험 공부까지~ 요즘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모르겠어요. 힐링이 필요해요!

정성은2014. 11. 25 오후 5:44

현역으로 입대해 4년째 직업군인 군화를 기다리고 있는 곰신입니다.
멀고먼 장거리 연애에 한달에 한번의 데이트도 힘든 상황이라 많이 지쳐가는거 같아요 ㅜㅜ..
어느덧 연예뉴스보다 북한의 미사일 뉴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거 같아요. 혹시나 휴가 짤릴까.. 걱정에 걱정.. 언제나 꽃신 신을 날만 기다리며 열심히 군화 응원하고 있는데 그런 저도 가끔은 힐링이 필요한거 같아요~! https://www.facebook.com/hayeni88/posts/638286646282497 http://blog.naver.com/ariming14/220191652170

김다정2014. 11. 25 오후 5:18

벌써 2014년이 다 갔네요!! 올 한해는 저한테 유난히 힘든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는 더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김윤선2014. 11. 25 오후 4:30

저는 싱글맘 입니다. 저에겐 든든한6살 아들과 사랑스런 1살 공주님이 있어요 남편이 우리 가족을 두고 먼저 하늘나라로 갔을땐 하늘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아이들이 있기에 마냥 주저 앉을수만은 없어 열심히 살았습니다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먹고살기바빠 일만했는데 너무 바쁜 엄마모습만 보여준것 같아 많이 속상하네요 다음달이 우리 왕자님 생일이예요 친정에 얹혀살아서 할아버지 할머니 눈치보는 아이들 생일날 하루만큼은 실컷 뛰놀게하고 소리지르게 하고싶어요
http://blog.naver.com/rlatlsejr/220191553790

김진실2014. 11. 25 오후 3:04

저는 인천에 전통시장안에서 시어머님과 함께 칼국수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제3자가 먹어봐도 맛있는 칼국수인데 손님이 늘어나지 않아요 어머님과 저는 가게세 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 드네요. 그런데 지난주 어머님이 유방암2기 판정을 받으셨어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네요 식욕이 없으시다며 식사를 제대로 못하세요 점점 마르시는 어머님을 볼때마다 속상해요 좋은곳에서 맛있는거 먹고 좋은공기 마시고 오고 싶어요 저랑 어머님이랑 단둘이요 우리 고부 힐링 하게 도와주세요
http://blog.naver.com/spdyld04/220191475233

윤승희2014. 11. 25 오후 2:57

저는 저보다 엄마의 힐링을 해드리고싶어요. 저도 힘들지만, 울 친정엄마는 손주5이나 키우신 정말 노인육아의 대표적인 케이스시죠..원래도 자궁암 수술하고, 건강에 항상 유의하며 사셨는데, 퇴행성관절염하고, 당뇨때문에 더 힘들어하시는 거 보면 가슴이 아파요..그렇다고 형편이 넉넉해서 친정엄마를 모시고 살수는 없거든요..조카 5이나 키워주셨는데 또 저하고 살자고 하는건 내 아이까지 키워달라는 거 같아서 죄송스럽기도하고요. 그런 우리엄마모시고 바람쐴겸 하루다녀오면 엄마가 너무 행복해하실것같아요~

조주형2014. 11. 25 오후 2:55

올해는 우리가족들에 큰일이 많이 생겨서 오랜시간 동안 힘들게 지내느라 다들 지쳐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요.. 함께 여행을 가서 쉬면서 힐링하면서 힘든 일들을 싹 잊었으면 좋겠네요..

https://www.facebook.com/jo.juhyeong/posts/1602366713324841
http://blog.naver.com/oreoooreoo/220191474495
http://blog.daum.net/oreoooreoo/1663

서진영2014. 11. 25 오후 2:50

삭제된 댓글입니다.

박지호2014. 11. 25 오후 2:39

일에 치이고 시험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이은애2014. 11. 25 오후 2:19

요즘 무기력 상태가 지속 되고 있어요.. 뭔가 힐링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제대로 힐링하고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어욥~~!!
https://www.facebook.com/aeleeskorea/posts/880003065406531

이지혜2014. 11. 25 오후 1:44

첫째 낳자마자 6개월에 어린이집 맡기고 일하러 나가고 둘째 임신해서 거의 막달까지 일하다 둘째 낳아서 이제 둘째가 돌이 다되어가요 돌 지나면 또 일자리찾아서 일하러 나가야합니다. 좀더 아이들과 같이 있고 싶은데 상황이 여의치 않네요..그래서 일하러가기전에 좀더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싶어요..우리 가족에게 힐링이 되는 그런 추억을 남기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방현진2014. 11. 25 오후 1:25

직장생활 15년에 반은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살아왔어요. 그 시간도 어언 7년.
매일 출근하다보면 계절을 느끼기도 전에 다음해를 맞이하는 경우가 숱했죠.
역시나 남는 건 사진인지. 그나마 사진책으로 남겨놓은 흔적은 남네요.
추억은 쌓인다더니 정말 포토북이 쌓여요. ㅎㅎ
휴가. 말만들어도 좋네요. 실은 아주 긴 휴가가 그립지만,.. 이번 이벤트처럼 호텔숙박이나 포토북 쿠폰도 엄청난 활력이 될 것 같아요. 스마일캣의 특.장점이네요.ㅎㅎ
좋은 기운이 닿길 바라며, 저도 이벤트 응모해봅니다!!!

오미홍2014. 11. 25 오후 12:13

21살에 이른나이에 결혼해 벌써 8년차 주부가 되었네요~*
친구들은 아직 결혼을 하지않아 하고싶은일 , 사고 싶은거 맘껏 누리는데, 하고싶어도 사고싶어도 참고참고있네요 ㅠ 하고싶어도 두아이가 있으니 마음대로 못하고 ㅠㅠ
이제 내년이면 30살이네요~* 20대의 마지막, 힐링할수있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http://blog.naver.com/ekqls06/220191327379

전수진2014. 11. 25 오전 11:52

2005년도 결혼, 출산, 육아, 직장생활... ing(현재도 진행중)
가족을 위해서 바삐 달려온 10년의 생활이었습니다.
이제는 나를위해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네요~

송유미2014. 11. 25 오전 11:34

우리 16개월 아가와 보내는 일상.. 즐겁기만한 건 아니예요.. 아가 앞에서는 웃고 있지만.. 제 속은.. 그게 아니거든요..밖에 나가서 힐링하고 싶은 순간들 순간들이 있지만, 추워진 날씨탓에 방콕하며 아이들만 바라보고 살림만하는 신세가 가을이 되니 괜히 처량해지네요~~ 힐링하고 싶은 지금 이 순간 입니다.. ㅠ.ㅠ

원현정2014. 11. 25 오전 11:22

https://www.facebook.com/hyeonjeong.won1
화이팅

김문희2014. 11. 25 오전 10:37

엊그제 우리 둘째 첫돌이 지나고 어김없이 돌치레를 시작했어요 ㅠ 둘째라 그런가 일년내내 콧물,감기를 달고 살더니 이번엔 열까지 나고 기침도 심해져서 한동안 둘째 간호하느라 정말 힘들었답니다. 이제 좀 괜찮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너무 작고 마른 우리 둘째를 보면 속상할때가 많네요. 아이 돌잔치도 못 해줘서 미안했는데 이번에 스마일캣과 함께 힐링여행 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멋진 공연도 보며 좋은 추억 만들어주고 싶어요 ^^
http://muni0128.blog.me/220182339841

이정언2014. 11. 25 오전 10:25

http://blog.naver.com/jel0208/220191219148

취업만 되서 회사만 나가면 소원이 없겠다 생각했는데
어느덧 회사에 취직해 어리버리하게 직장생활한지도 1년이 지났네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던 것과 현실은 많이 다르고, 경조사도 눈치보며 빠져야 하는 막내라
주말도 없이 일한 제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내년 초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변변한 여행 한 번 가본 적이 없는 우리, 이벤트에 당첨되어 힐링 제대로 하고 오고 싶습니다!

조현정2014. 11. 25 오전 10:00

http://blog.naver.com/auteur30/220191197424
소중한 정보 잘 담아갑니다~~

정말 아무이유없이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는것 같아요
이유라도 찾고 싶네요..힐링받고 싶어요~

김호2014. 11. 25 오전 9:04

https://twitter.com/ydptm/status/537033830662553600
몇달동안 와이프 임신이 안되서 지난주 이상이 있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산부인과에 다녀왔는데 임신6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둘째 태명은 태양이라고 지었구요. 와이프가 태양이 이글거리는 꿈을 꿔서 둘째 태명은 태양이라고 지었어요.
임신 기념으로 이번겨울 와이프가 태교여행을 가자고 하네요.
저또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진짜 휴식을 즐기고 싶구요.
또, 다가오는 11/27은 결혼3주년 기념일이에요
이번겨울 럭셔리한 호텔에서 가족과함께 힐링하고 싶어요

정광주2014. 11. 25 오전 8:30

바다로 ~~~숲으로 ~~
힐링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로든~~
https://www.facebook.com/silvia9m/posts/620089184785073

임동현2014. 11. 25 오전 6:46

나름 서울에서 문화인으로 살다가 저 따라 경기도 한켠으로 시집 온 울아내.
그리고도 4살짜리 아들과 이제 갓 100일 된 둘째 딸 키우며 고생이 많네요.

돈도 돈이지만 어떤 계기가 없으면 쉽게 여행을 떠나는게 참 쉽지 않더라구요.
스마일 캣에서 참 좋은 이벤트 진행하신다고 하여 이렇게 응모해 봅니다.

육아와 일상에 지친 아내에게 여행선물하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lim9802568/220191115557

오선미2014. 11. 25 오전 4:43

이사와 딸의 첫돌잔치가 겹쳐 며칠째 밤새 정리하고 준비하며 지내고있네요^^
지금도 벌써 새벽 4시반 ㅠㅠ
돌준비 마무리하면서 포토테이블 준비때문에 들어왔어요 ㅎ
낼모레 이사라 물건정리에 낮엔 밥도 못먹고 아기 돌보고 있답니다 흑흑.
힐링..힐링.... 말만 들어도 설레네요.......하아......

반민정2014. 11. 25 오전 2:30

2014년 휴가도 없이 한해를 바쁘게 일하시며 힘들어 하셨던 부모님께
힐링 선물로 효도하고 싶어요~~

나혜지2014. 11. 25 오전 1:30

고생하고 있는 남자친구를 위해 예쁘게 사진을 보내고싶네요:-) 기회가된다면 좋은시간도 보내고싶구요ㅎㅎㅎ

허주미2014. 11. 25 오전 1:29

돌쟁이 아들 키우는 맘입니다.
고된 육아로 임신전보다 무려 4킬로나 더 빠져버렸네요
육아에 살림
정말 요즘 지칩니다.
쉬고싶네요 하루만이라도

변희경2014. 11. 25 오전 12:45

위생사시험꼭합격해서 힐링하고 싶아요!!

홍길성2014. 11. 25 오전 12:24

올한해도 벌써 마무리하는 달이 되었네요.. 1년 동안 앞만 보구 바쁘게 달려왔는데 한해를 차분히 정리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쌓아두었던 많은 사진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면서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사진 인화도 잘 부탁 드려요!^^

지수2014. 11. 24 오후 11:07

안녕하세요~이제곧고3이되는고2에요...친구생일선물로 사진인화하려고들어오다가 이벤트에 참여하게됐네요!고1때보다 고2는 더압박감이심하고 스트레스가더쌓이네요... 고등학교올라오면서집이 잠자는곳이되어버렸어요..그래도 저만그러는게아니니까 꾹참고 열심히하는데 점점지쳐가네요... 3학년이 수능이끝나서 이제 저희차례가되어버렸어요.. 예비고3이아닌 진짜 "고3"이되기전에 한번 여행가서 힐링받고 더열심히공부하고싶어요~

김다정2014. 11. 24 오후 11:01

3년간 사귀던 남자친구와 3번의 헤어짐 끝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많은 이별동안 서로의 흔적을 다 지워버려 사진 한 장 남아있지 않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근데 며칠 전 다른 곳에 저장해 둔 사진을 찾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그 사람에게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포토북을 만들어 선물해보려고 합니다. 둘 다 쉽지 않은 공부를 하고 있고 그 동안 여러번의 이별이 있었기에 다시 만나는 저희를 달갑게 봐주는 사람이 없네요. 앞으로는 더 예쁘고 더 사랑하면서 만나고 싶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도와주세요^^

김미선2014. 11. 24 오후 10:40

2014년 올해에는 근무하던 회사도 그만두고 결혼도하고 하늘이 선물도 내려주고 여러일들이 있었네요
돌아다니기 좋아하고 여행다니기 좋아했던 저는 집에만있으니 왠지 무기력해지더라고요 선물이영향도있겠지요
남편이 요새 미안하고너무걱정된다고 매일 집에만 있는 제가 안쓰럽다고
자기따라 타지에왔는데 이러다 우울증걸리는거아니냐고 하더라고요
그말을 듣고 내가 그동안 많이 무기력해 보였구나 싶고 저한테 미안해하는 착한남편한테 더 미안했어요
이 기회를 통해 남편한테 쨘하고 태교여행도하고 이쁜 추억도 쌓고싶어요

김민채2014. 11. 25 오전 12:23

45살에 늦깍이 결혼해서..5년차 신혼(?)입니다.
운동삼아 등산 다니더니.산에 미쳐산지..3년되는 서방

꺽어진 반세기를 살며~
이러면 안되겟다 싶어 선택한것이..여행 이였고.
여행의 추억을 남겨야지.하며 찾은곳이.스마일 캣 입니다

8명 여행자의 포토북 8권
산에 미쳐있는 서방 1권

같이 여행을 가려햇으나
갑작스런 암진단 으로 항암치료받고 있어
여행을 포기한 동생 예전사진 1권 그리고 배경 1권

11권의 포토북을 만드느라
퇴근후 늦은 새벽까지 어깨가 빠져라..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저와 아픈 동생에게 힐~

오현균2014. 11. 24 오후 10: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현균2014. 11. 24 오후 10:05

대학입시보다 더 힘든 취업!
요즘은 매일 도서관을 다니면서 취업준비를 하느라 눈코 뜰새없을 정도로 정신이 없어요! 취업 재수생이 되지 않기위해서는 신경도 많이 쓰고 인터넷, 구인구직업체를 돌아다니면서 바짝 정신을 차리느라 여간 몸이 고되고 힘이 드는 것이 아니랍니다.
저에게 다시 충전하여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다시 분발할 수 있는 에너지를 채워주고 싶어요!
http://blog.naver.com/bruce5/220190856308
https://twitter.com/hgyunoh/status/536866740324417537

조소예2014. 11. 24 오후 8: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지원2014. 11. 24 오후 8:33

2014! 고등학교에 입학하느라 적응하는 저에게도 힐링을 주고싶지만 ! 저 보단 이번한해 저희를 위해 애쓰시고 일하느라 힘드셧을 저희 부모님께 힐링힐링~ 하는 기회를 드리고 싶어요! 이번년에 아빠가 발령나셔서 주말 부부로 생활하시느라고 힘드셧고, 저희 엄마 일의 특성상 잘쉬지 못해서 여름 휴가 조차도 제대로 다녀오시지 못했어요 ㅠㅠ 이제곧 12월 27일 저희 부모님 결혼기념일도 다가오는데 여행권 선물드리고 싶습니다! 힐링힐링 도와주세요~

http://blog.naver.com/jiwon9803/220190770713

최유정2014. 11. 24 오후 8:21

http://blog.naver.com/loveb9105/220190760093

최유정2014. 11. 24 오후 8:20

남자친구가 군인인데 휴가나왔을때 같이 가고싶어영~
스마일캣에서 설레임을 줬으면 좋겠어요>_2014년의 마무리를 힐링하고싶습니다~ 당첨되면..정말 힐링될것 같아요!!!!

서유진2014. 11. 24 오후 7:21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지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 훈련소에서는 어차피 연락이 안오는데다 실습중이어서 많이 힘들지 않았는데 자대배치를 받고나니 하루종일 핸드폰만 붙잡고 전화만 기다리고 있어요...1월에 국가고시를 앞두고 있고 곧 졸업고사도 치는데... 공부는 눈에 안들어와서 제가 한심해질 지경이에요. 이런 제게 힐링은 선물해 주시겠어요?
https://www.facebook.com/yujin.seo.3110

황여름2014. 11. 24 오후 6:17

첫 20대를 보내면서 많은 기회를 잡았고 또 많은 기회들을 놓치며 이번해를 마무리 해 가고 있어요.
특별히 행복한 일도 없었지만 사회적으로 다사다난했던 2014년에 가족들이 모여 소박하게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있구요. 하지만 올해 서로의 일이 너무 바빠 여유를 함께나눌 수 있는 시간이 없어 많이 서운 했는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스마일 캣이 저희 가족에게 여유를 선물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누리2014. 11. 24 오후 5:24

임신 9주차 예비엄마입니다. 임신으로 인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어 백수가 된 저와 저를 위해 열심히 직장을 다니는 남편을 위해 선물 부탁해요~^^*

강보림2014. 11. 24 오후 4:49

곧 대학교 졸업반 입니다. 초,중,고,대학교까지 다니면서 그동안 스트레스 받고 대학다니면서 인맥의 중요성과 여러가지를 깨달으면서 소중한것도 많이 느끼고 했습니다. 이제 완전히 학교를 졸업하면서 직장이란 새로운 경험을 시작하기 전에 좋은 추억쌓고 마음의 평화좀 찾고 싶습니다. 소중한 힐링추억 도와주세요!!

김신연2014. 11. 24 오후 4:25

힐링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는사람에게도 힐링여행은 필요한 법인데,
현실은 돈이없어 여행도 제대로 못하는게 현실이죠.

김계영2014. 11. 24 오후 4:15

곧 결혼기념일이라 요기서 결혼기념일앨범제작하고있어용~~ 숙박권당첨되서 남푠이랑 힐링하고오고싶어용~~

예진2014. 11. 24 오후 3:23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면서 항상 부모님생각나더라구요
20년여년간 수고하신 부모님 여행보내드리고 싶은데 학생이라 아직도 오히려 짐이 되고 있어요ㅠ
호텔조인이 대신 이뤄주셨으면 좋겠어용~!!

김은주2014. 11. 24 오후 3:29

오늘도 간절합니다. 애절합니다. ＂나 정말 힐링 必요해요~♥＂ 말하는 음성이 들리지죠.
주저마세요. 저 인천으로 뜰 준비 多 되었어요.
연애시절 愛 끓은 감정이 PangPang 터지도록 자리한번 만들어 주세요~ 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48037268708171

김은주2014. 11. 28 오후 1:50

삭제된 댓글입니다.

황지은2014. 11. 24 오후 2:05

http://blog.naver.com/wizardjean/220190357447

어버이는 누구에게나 소중한 이름이라지만, 제겐 한층 더 고맙기만 한 이름들입니다.
사랑하는 엄마... 한 해 동안 백수로 지내면서... 저, 정말 힘들었어요. 하지만 우리 가족들이 세심하게 챙겨주었기에 견딜만 했답니다.

이제 힘들었던 시간들도 다 지나간 느낌입니다.
앞으론 가족들의 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달려갈 거에요.
그 전에, 저에게 작은 힐링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새로운 스타트가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겠지요?

2014년을 장식하는 마지막 힐링!
간절히 꿈꿔봅니다

조재연2014. 11. 24 오후 1:58

이번학기 24학점을 듣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정신없이 이리 치이다 저리 치이다 돌아와서는 과제에 시험준비에 사는게 힘드네요 여자친구랑 힐링이 간절합니다. 정말 정말 무지그렇습니다. 여자친구와 같이다니는 마지막 대학교 생활 같이 좋은추억만들고 싶습니다.

김서향2014. 11. 24 오후 1:05

결혼 10년 째...
육아도 배우자로도 더이상 자신이 없네요 .
그래도 딸아이에게 앨범만들어 짠~ 해 주면 행복 해 할 거 같아
나이 사십둘에 벌 써 오십견 달고 더듬 더듬 여기 찾아왔어요 .
젊은 친구들은 빛의 속도로 멋진 작품을 만들던데 전 너~무 힘드네요 .
오른 쪽 어깨가 다 나가는 거 같아요 ~~.

김경옥2014. 11. 24 오후 12:24

공부로 지친저에게 힐링을!!!!!!!!!!!!!1

이루리2014. 11. 24 오전 9:44

불안정한 고용과 20대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마지못해 살아가는 청춘입니다ㅜㅜ 청춘에게 힘을 주세요~~~~~~~!!

이지선2014. 11. 24 오전 9:28

2014년 건강악화로 5년다닌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서울, 대구를 오가며 치료에 전염하느라 7개월이 후딱 지나가버렸네요... 이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힐링할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2015년 해를 준비할수 있는 기회를 저에게도 주실수 있을런지요!!! 저의 이모님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이진희2014. 11. 24 오전 9:23

남편따라 타지역으로 결혼을 한지 2년~
결혼 전 엄마에게 한달에 한번을 꼭 집에 가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지도 못하고~
살다보니 엄마 마음 그리고 사랑 이제 조금 알겠어요.

남편과 함께 한 사진으로만 포토북을 채웠었는데
이제 친정 엄마와의 추억을 담고 싶어요.

엄마와의 여행의 추억 만들어 주실거죠?

이수민2014. 11. 24 오전 6:08

대학3학년까지 다닌후 편입을해서 2년재학중이고 올해 졸업할줄 알았는데 학점이 모자라서 한학기 더 다니게 되었습니다...휴식이 필요했는데 더 공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과 실망감때문에 너무 우울하고 언제나 기대를 하는 부모님때문에 더 힘듬니다. 첫째에게 기대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떨쳐버리고 싶네요. 그무엇보다 나를 힘들게하네요ㅠㅠ

장병선2014. 11. 24 오전 2:36

요즘 무기력해져있는 내자신에게 힐링을 해주고싶습니다....

http://blog.naver.com/wkd7301/220190007515

정지혜2014. 11. 24 오전 1:43

대학교 씨씨에서 지금 남자친구는 직장인이에요
매일매일 보다가 일주일에 한번 보는 우리커플
직장생활을 아직안해봐서 모르지만 힘들어하는 남자친구를위해서!
힘 불끈불끈 내라는 의미로 호텔당첨 응모합니닷

서효진2014. 11. 23 오후 10:28

https://twitter.com/tyragogo/status/536510494924746752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78044485689268

서효진2014. 11. 23 오후 10:28

요즘 과도한 업무량에 이직을 심각하게 생각중이에요 ㅠ.ㅠ그렇다고 무작정 마음가는데로 회사를 그만두면 더더욱 큰일이죠!늘 반복된느 똑같은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은 곳으로 무작정 떠나고 싶어요!좋은 호텔에서 경치구경하면서 좋은 음식 먹으면서우울한 고된 마음을 힐링하고 싶어요^^ 좋은 추억을 스마일캣으로 간직하면 금상첨화!!

공주리2014. 11. 23 오후 10:12

저,,정말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았어요;같이 괴롭게 해드리긴 싫지만 말씀드려 볼께요.
아침에 출근해서 동료 후배인 아주머니가 오해로 4만원 달라며 다짜고짜 ,,절 몰아붙이시고 밥도 제대로 못먹어고 그렇게 일 시작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수업하기전에 두꺼운 달력종이에 엄지손이 ？ 비어서 피가 말 그대로 철철 흘러서 수업진행에 무리데스.그리고 이제부터.
(죠스음악을 배경으로 다단 다단 다다따따다ㅏ따따다다)
외제차 아우.D랑 박았는데 후폭풍이 엄청나서 오해받고 돈 물어주고 너무 솔찍해서,,덤탱이까지저 살려주세요.

김수진2014. 11. 23 오후 7:54

시험 시험 시험 매일 같은 일상으로 지친 저...힐링이 필요합니다

김옥화2014. 11. 23 오후 6:02

지금도 쉬는 날 거의 없이 일만 하느라 힘든 날들...에너지 넘치고 행복한
여행으로 지친 마음에
즐거운 휴식 만들어 주고 싶어요, 가족과 소통하며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는
힐링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정순옥2014. 11. 23 오후 5:56

우리 집에는 수험생이 둘이었어요. 큰아이는자신이 원하는 대학교에 가야 한다며 재수,삼수,사수까지 하느라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어요. 그런 아이를 위해 저는 매일 새벽이면 절에 가서 기도를 드리고 영험하다는 곳을 다니며 간절함을 더했어요.두 아이를 뒷바라지 하느라 양말 한 켤레도 제대로 사 신지 못한 남편은올 해 초, 갑자기 회사를 퇴직하고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그러다보니 하루하루 버티어내는 것만으로도 버겁고가끔은 마음도 따라 지쳐 무덤덤해질 때도있답니다.http://blog.naver.com/jungso0915/220189583229

강나애2014. 11. 23 오후 5:06

뱃속에 둘째가 폭풍 태동하고 있어서 잠을 잘 못 이루어서 힘들어요.
그냥 푸~욱 잘자고 싶네요... 힐링 느끼고 싶네요 ㅠㅠ

지승연2014. 11. 23 오후 12:33

나보다 오토바이에 빠져 있는 신랑.
결혼 4년차에 엄마닮은 34개월 딸 하나.

신랑은 아들같은 오토바이와 함께 나들이 나간다고 안개자욱한 날 오토바이 투어를 떠나셨네요..

이집에.. 저와 딸.. 단둘이 남겨두고요..

딸이랑 저도 신랑 빼고...여행가고 싶어요..

정현영2014. 11. 23 오전 8:50

어릴쩍 큰 텐트 하나에 온가족이 다리 아래에서도 자고, 자갈 받에서도 가면도, 추억을 남기었는데, 이제는 각자 일하기 바까서 그시간 그 추억을 기억과 사진으로만 돌이켜 보게 되네요. 가족이 한자리 모이기도 힘드네요.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 공간 여행으로 가족의 소중함 더욱 느끼고 싶은데 여행 함께 하기에 시간과 금전이 다들 먼저 걱정이라 어릴때 만큼 쉽게 여행을 가지 못하네요. 어떤 비타민 보다도 어떤 보양식 보다도 힐링 되는 가족 여행을 통해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는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

신건희2014. 11. 22 오후 11:43

내년 8월에 중요한 시험을 봐야하는데 그전에 꼭 힐링받고 싶습니다!!!

유성은2014. 11. 22 오후 11:28

힘들었던 2014년도 지나고있네요 더욱더 분발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장미영2014. 11. 22 오후 10:57

요즘 매일 야근하고 업무 스트레스에 남자친구와도 최근에 헤어지고
몸과 마음이 다 만신창이 같아요 ㅠ ㅠ
정말 힐링 초록빛으로 하고 긍정적 에너지 가득 채우고 싶네요
도와주세요 ♪, ？？ㅇ？？v~ 행운 가득,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종임2014. 11. 22 오후 10:38

아이구 가슴통이야. 결혼 6년차 달랑무 씻어 저리고 쪽파 다듬고 쓱쓱 버무렸다. 6년차되니 먹을만하다. 상체가 길어 유난히 가슴통이 아프다. 올해는 김장도 혼자 하니라 낑낑.. 생새우 사러 가락시장갔다 없어서 대하샀다 같은 새우인데 어쩌랴... 가슴통이 유난히 저린다 너무 무리였나 ^^ 아...휴식 필요해~~~ 저 호텔 주세용 ~~ ~♡♡♡ 꼭이용! 사랑해요~~♡

석성미2014. 11. 22 오후 6:03

스마일캣을 이용하면서 제 결혼 생활의 사진정리가 되간지 언 2년이 되었네요~
이벤트두 많이 하는 스마일캣~~ 이번엔 또 힐링 이벤트가~~ 넘 좋네요~
둘째가 생기면서 감정도 오락 가락하면서 첫째 키우는데 정신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특급호텔 숙박권 인천권이 당첨되면?'이라는 생각만 해도 힐링이 되네요~
왠지 몰를 여유와 행복이 있을 듯한 상상~~
둘째 태고 시간이 될 좋은 시간을 만들어 갈수 있을것 같네요~
이런 바쁜 일상속 이런 이벤트 많이 해주세용~`
당첨되면 사진 많이 남겨서 작품집 만들러 올께요

곽지원2014. 11. 22 오후 12:04

지금 대학교 3학년인데요~ 저희 학과 동아리, 회장 부터 연구실 대표학생, 취업동아리 대표학생, 창업동아리 대표학생까지.. 진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살고있네요ㅠㅠㅠㅠ 정말 힐링한 번 제대로해서 앞으로 있을 실습이나 국가고시 공부까지 다시!! 열심히 달려나갈 힘을 얻었으면 좋겠네요~

http://blog.naver.com/wldnjs6327/220188576927

전경아2014. 11. 22 오전 11:36

이제 곧 대학생 졸업이라ㅠㅠㅠ취업준비를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하 이놈의 취업...취업하고 나면 이제 맘껏 놀러다니지도 못하니 더 힘들겠지요ㅠ_ㅠ...여행 다녀오고 힐링해서 다시 힘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http://blog.naver.com/931210ruby

정지우2014. 11. 22 오전 2:20

몸이 안조으신 어머니와 함께 추억만들고 싶어요...꼭... 부탁드림니당 ..

안혜영2014. 11. 21 오후 9:15

http://blog.naver.com/say9292/memo/220188181085

안혜영2014. 11. 21 오후 9:10

우리 아기가 이제 돌이 막 지났어요. 워킹맘으로 아기 키우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네요. 이제 저를 알아보는 아기 떼어놓고 아침일찍 일 나갔다가 저녁 늦게 집에 들어오고, 반가운 아기 얼굴이지만.. 밀린 집안일에 아직 한참 어린 아기 수발에.. 나의 정신은 안드로메다로...ㅠㅠ 아기를 겨우 재우면 다시 1시간마다 칭얼거리는 아기덕분에 제대로 누워서 자본 적이 언제인지..ㅠㅠ 딱 하루만이라도 맘 편하게 쉬고 오고 싶어요!! 힐링이 넘 필요해요!! ㅠㅠ

전재은2014. 11. 21 오후 6:08

http://blog.naver.com/dkekafoaqjxm/220188028992

전재은2014. 11. 21 오후 6:05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의 오랜팬인데요, 은퇴하고나서 처음 맞는 2015년을 행복하게 보내고 싶어서 지금 달력이랑 포토매거진,포토북을 만들 생각을 하고있어요.17년 피겨인생을 담은 사진들로 꽉꽉 채워서요! _ 저는 힐링여행보다는 포토북이나 포토달력이 더 탐난다고 당당하게 말...해..도..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추억,좋은 사진들로 저만의 굿즈를 만들고 싶어요! 힐링 여행이라면, 1년동안 정말 바쁜 프로젝트 완성하느라 지친 저와 곧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게 될 언니와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강현정2014. 11. 21 오후 5:28

올 2월에 출산을 하고 열심히 육아에 전념하고있는 아줌마에요~ 날씨가 추워져서 이제 맨날 좁은 집에서 아기랑 씨름을 하고있어용~ 임신기간동안 유산기가 있어서 태교여행은 커녕 의사의 지시대로 침대 밑으로도 못내려왔던 터라 지금 생활이 더더욱 답답하네욥~ 아~ 난 진정 역마살있는 여자란 말이에요~ 콧구멍에 바람 좀 쐬고 싶다.. 정말 ㅠㅠ 도와주떼욥~
http://m.blog.daum.net/hjk2032/17

박인용2014. 11. 21 오후 4:25

결혼한지 한달이 지난 부부입니다. 둘 다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다 보니 야근이 반복되고 있어요 ㅠㅠ 언제나 지금처럼 서로 옆에서 웃어주고 행복하게 살자고 약속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한테도 이런 행복한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정아2014. 11. 21 오후 3:55

안녕하세요 ^^
제 머릿속에는 항상 걱정과 두려움 잡생각부터 앞서고 있습니다. 이런성격을 가진 자신이 답답하고 피곤하고 합니다. 노력도 해봤지만 참힘드네요 연말이 다가오네요 1년동안 고생한 제 뇌를 위해 정말 아무생각없이 힐링을 즐기고 싶네요
http://postfiles15.naver.net/20141121_174/skyjays_14165518958178BgBv_JPEG/12227_1415776821879.jpg?type=w2

최현희2014. 11. 21 오후 3:01

너무 일찍 결혼하여 주위 사람들에게도 말하기 챙피했는데 ... 결혼 20주년이 곧 다가 오네요.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고 곰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자랑하고 싶어요. ㅎㅎ 여행 꼭 가고 싶어요 愛

김문수2014. 11. 21 오전 11:32

포토앨범을 만들어 2주년을 축하하고자 왔는데 이런 이벤트도하네요~ 좋을때도 많았고 안좋고 잘못한기억들도 많지만 그 모두가 추억이고 그 추억들을 벗삼아 내년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어요. 막상 결혼하려니 지금의 내모습이 보잘것 없고 환경이 보잘것 없지만, 좋은 일만 생각하고 그녀만을 생각하며 기분좋은 힐링이 되었으면 하네요.

백미임2014. 11. 21 오전 9:34

그냥 나혼자 있고 싶네요,
남편 자식들 말고 나혼자 있고 싶네요..

포스팅은 어찌 할줄 모릅니다.

김정은2014. 11. 21 오전 1:00

아프지말자. 행복하게 너와함께 지내고 싶어.

김지원2014. 11. 20 오후 11:28

제가아니라 저희 엄마에게 힐링을 선물하고 싶어요.
17년동안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동생 제 뒤치닥거리하며 살았는데 딸이되어서 1등한번 못해줬네요
후회됩니다

조진아2014. 11. 20 오후 11:28

6년동안 여행을 다니고 앨범제작 완료했네요!!
이제 다시 떠날 수 있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김민경2014. 11. 20 오후 10:31

넉넉치 않은 가정인지라 계속해서 아르바이트를 해왔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 과제, 실습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게 지쳐갔습니다. 바쁘게 지내도 하고 싶은걸 하지 못하는 저에 비해 쉽게쉽게 원하는 것을 하는 친구들을 보며 심리적으로도 지쳤구요. 그러던중 몸이 버티지 못하고 병이났어요. 지치기도 지쳤고 아픈걸 치료하고자 휴학을 하고 휴학하고도 계속해서 아르바이트를하다가 이번에 아르바이트쪽의 사정으로 일을 그만두게 되어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스마일캣의 도움으로 바쁘게 살아온 저에게 선물을 주고 싶네요~

정유진2014. 11. 20 오후 9:50

요즘스트뤼스....힐링힐링이필요해요

김주영2014. 11. 20 오후 9:30

회사가 너무 힘들때, 힐링이 필요해요. 낯선곳에서 사진을 찍고 인화해서 볼 때 힐링이 되네요

박지윤2014. 11. 20 오후 4:00

http://blog.naver.com/pjy98love/220186868066

첫아이 돌준비한다고 인화 포토북 한이후로 벌써 몇년이 지나 어느덧 셋아이에 엄마가 되어 ㄷ다시 스마일캣에 찾아왔어요.비번도 잊어버리고
그때이후 인화 한장도 안하다가 맘 한구석의 못다한 숙제같은게 남아있어서 항상 찝찝했답니다,드디어 인화하러 돌아왔는데 두둥2천장3십만원~헐 아직도 다른폴더에 더많은 사진이 남아있는데 말이죠~
다행이두 20만원짜리 쿠폰을 사면 16만원사게 되니 다행입니다,
.아이셋낳으면서 여행을 못가서 이번기회에도전 해봅니다!!뽑아주세용~~~^^@

허성욱2014. 11. 20 오후 3:16

몇일전엔 아주 오랜만에 남편 대학 동창모임이 있어 부부동반 참석을 했습니다.남편친구 아내들은 예쁜옷에 구두에 보석에 정말 눈이 부실정도로 꾸미고 나왔는데,전 유행이 다 지난 원피스에 긴머리는 질끈 묶은 모습이 얼마나 부끄럽던지요.하지만 제가 그렇게 억척스레 살았기에 결혼 10년만에 조그만 우리집도 장만 했다고 생각합니다.이젠 주인 아주머니 눈치 보지 않아도 되고 아이셋 데리고 추운날씨에 이사다니지 않는것 만으로도 전 너무 행복하답니다.저를 위한 힐링을 신청해봅니다http://blog.naver.com/hso1424/220186832475

전유경2014. 11. 20 오후 1:15

23살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직해서 28살까지 쉴틈없이 열심히 일만하다 작년 결혼에 출산까지.. 현재는 육아에 찌들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나마도 조금있으면 휴직이 끝나고 복직이 기다리고 있네요..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고 몸서리가 처지지만 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려면 갓난쟁이 떼어 놓고 일하러 나가야겠지요ㅠㅠ 요즘 매일같이 복직해서 일에 치이고 육아에 치이는 꿈가지 꾸는 나날이네요.. 부디 저에게 복직전에 잠시라도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이종화2014. 11. 20 오전 9:47

살아가는 동안 누구에게나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자신을 돌아보는것이지 않나 그래서 뒤돌아 볼아 자신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잘하자는 힐링을 위해....

김태영2014. 11. 20 오전 8:33

결혼하고 신랑 아침챙겨주고 회사 새로운 부서에가서 적응하고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 와이프에게 힐링이 필요해요~

박수연2014. 11. 19 오후 11:38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드디어 저희 집 주변에 있는 백화점에 팬싸인회를 하러 온다는데 저는 학교에 있어야 해요ㅠ 제게 한줄기 햇살같은 그의 직접적인 얼굴대신 사진이라도 볼수있게 해주세요ㅠㅅㅜ

이은경2014. 11. 19 오후 11:21

여하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미련없이 훨훨... 편안하십시오.

이은경2014. 11. 19 오후 11:19

대한민국에 살면서 이리 피곤하고 아프다니...마음과 몸을 쉬고싶다.
어제는 울 아파트동에서 돌아가신분이 생겼다. 자살인지..실족인지...??
처음 그 광경에...음...무신경한 내모습에 더 놀랍고, 밤이 되니 그 모습이 떠올라 조금은 신경쓰이는 내모습에 안도하고, 오늘은 이웃주민들의 쉬쉬하며 얘기하는 모습에 왜 그랬을까 의문을 가져본다.
나또한 내 거실창문을 보며 가끔 생각해봤던 일인데...
이불털면서 아래를 내려다 보며 생각했던 일...내가 날아간다면 어찌 되는걸까...
그게..
바로 그 분의 모습이였다.

남궁은지2014. 11. 19 오후 11:08

힐링이 필요합니다 ㅠㅠ 지금 직장에서 인증평가 하고 있습니다ㅠㅠ
계쏙계속 매일매일 저녁 9시반 빨리 퇴근해봤자 9시 ㅠㅠ
직장에서 하루종일 있어요 우울증이 밀려와요...
할건 많고 해결은 안되고 이놈의 인증인증인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ㅈㅓ를 슬프게 하네요ㅠㅠ
담주 일주일동안 인증기간입니다
평가 잘받고 어여 힐링여행 떠나고파요ㅠㅠ
당첨되랏~~~ 스마일캣이여 나에게 힐링을 주시오~~~~~~~~~~~``

http://blog.naver.com/lovenkej

이기림2014. 11. 19 오후 8:52

남친과 2주년을 기념하여 앨범을 만들어 보려고해요~
지금껏 여친으로써 남친에게 머 해준게 없어 미안했는데 이런 좋은 사이트가 있어 너무 다행인거 같아요!!!
사진이쁜거 많이 올릴게요~ 이쁜앨범 부탁드려요!!
남친이 좋아할거 생각하면 너무 기분이 좋고 설레요~~~
이쁘게 부탁드릴게요~!!!

강신희2014. 11. 19 오후 8:48

올 한해도 쉼없이 달려온 신랑과 올해 초등학교 입학해서 적응하느라 고생 많았던 아들, 그리고 집과 사회에서 열심히 일한 저희 가족, 올해는 뭐가 그렇게 바쁘고 힘들었던지, 휴가도 못다녀오고 올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저의 올해 가기전 가족여행 보내주세요!^^

박연정2014. 11. 19 오후 7:46

이제 실습도 끝나고 취준생이 되었는데요,
처음으로 가족들과 떨어져서 중국으로 인턴을 가게되었어요
걱정이 앞서네요..ㅜㅜ

박성훈2014. 11. 19 오후 6:24

매일 같이 취업 준비에 지친 여대생 4학년!
저 정말 힐링이 필요해요오오ㅠㅠㅠㅠㅠ

매일매일이 으악...소리가 난답니다
보이지 않는 미래를 위해 매일같이 달려가는 저에게 꼭 힐링의 기회를 주세요!!!

노세2014. 11. 19 오후 3:25

이벤트 참여합니다~ 수능끝난 고3인데 힐링 받고싶어요ㅠㅠ 너무 3년동안 힘들었거든요..ㅜ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h7900

강현정2014. 11. 19 오후 1:04

4학년 2학기 취준생입니다!!
험난한 취업의 길을 마치고 다행히도 취업에 성공하여서
이제 남은 시간들을 좀 즐기면서 힐링하고파요~~!!!!!! ㅠㅠㅠ
blog.naver.com/asdfgh_10

서세미2014. 11. 19 오전 11:09

재롱잔치, 크리스마스행사, 신학기 준비에 너무 힘드네요ㅠ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올해 행사도 스마일캣 덕분에 예쁜 사진과 앨범 만들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이윤미2014. 11. 18 오후 10:50

아이를 낳고 아이가 백일 전인데 요즘 힐링이 필요하네요. 육아의 고충을 덜고 싶구요.

최유리2014. 11. 18 오후 10:00

작년에 결혼한 새댁이구요~^^ 올해 아기를 낳은 아기엄마입니다~^^
제가 힐링이 필요한 이유는요?? 저희 신랑이 사귈 때 부터 경찰공무원 시험공부를 하고 있던터라 제대로 된 여행 한 번 다녀오지 못했습니다. 물론 결혼식도 신혼여행도 다녀오지 못했지요.ㅠ 다행히도 이번 년도 시험에 합격한 남편~ 무척 기뻐서 둘이 눈물 펑펑 쏟으며 기쁨을 만킥 했답니다.
삼년 동안 고생한 남편과 뱃속에서부터 지금까지 함께 시험공부하는 아빠 위해 입덧도 생략해준 우리 합격이와 저를 위한 힐링이 필요합니다.^^

백선혜2014. 11. 18 오후 9:54

학교에 진학한지 고작 9개월인데 쏟아지는 조별과제에
혼자 맡아서 하는 호구가 되었어요.. 약 5개과제중에 하나도 혼자안한게 없어요..
자료 조사도 안해주고... 혼자... 저는 오늘도 하나를 했는데
고작 9개월에 무료버스운전자가 된기분.. 힐링해주세요ㅠㅠ

https://twitter.com/bsh0418/status/534691103107072000

구민아2014. 11. 18 오후 8:45

2014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대학교 졸업, 영양사 국가고시, 취업난.... 그리고 사회로 향한 첫 출발.
이제 갓 3개월, 사회에 발 담은 초 신입 영양사입니다.
항상 날짜를 보며 일주일, 한달어치 미리 식단을 짤때마다 언제 시간이 흐르나~흐르나싶었는데
조금만 더 지나면 2014년이 끝나고 2015년이 되네요.
이번 2014년, 참 바쁘게도 달린 것 같아요.
잠시 짬을 내서라도 2015년 시작하기전에 힐링하면 안되나요?

허다정2014. 11. 18 오후 8:26

지방에서 서울올라와서 동생과 그 작은 방하나에 침대도 없이 살고 있어요. 하루만이라도 넓은 침대와 넓은 방에서 편하게 쉴 수 있다면 취준생으로서의 삶을 좀 더 견딜 수 있을텐데 말이죠...나 호텔로 돌아갈래애애애애~

변주원2014. 11. 18 오후 7:00

드디어 수능이 끝났습니다..
막상 보고나니 아무것도 아니지만 허무함이 드네요..
수능 끝나고 할일이 많을줄 알았는데 할 일도 없고 집에서 빈둥빈둥 하네요ㅜㅜ
힐링 여행 떠나고 싶습니다ㅜㅜ

박민주2014. 11. 18 오후 6:53

11/22일 결혼을 앞둔 신부입니다!
덕분에 결혼사진도 잘인화했고, 신혼여행 부모님과 함께 가는데요 다녀와서도 예쁜선물로 여행앨범 만들어 드릴꺼 같아요. 사진 편집하면서 많은 힐링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리뷰로 또 인사드릴께용 ㅋㅋ

안미선2014. 11. 18 오후 5:41

이제 다가오는 목요일이면 결혼3주년입니다 주위에서는 첫째는 아장아장 걸어다니고 이젠 둘째까지 태어나서 살기힘들다 하는데 전 정말 너무 부럽기도하고 슬프기도합니다 그래도 믿고 기다려주셨던 부모님들과 남편도 이제 지쳐하고 처음으로 큰용기를 갖고 했던 인공수정도 실패했습니다 정말 큰마음먹고 없는살림에 큰돈들여서 한거라 기대가 컷는데 감정주체가 안되네요 힐링이 진정 필요합니다 ㅠ.ㅠ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29033180514186

정지윤2014. 11. 18 오후 5:25

신랑은 지방에서 일하고 한달에 한번정도 오는동안 전 애들 둘을 양육하느라 어디 갈 수없어요 ㅜ
그것도 2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ㅡ
이번에 힐링도 하고 멋진 추억 남기고 싶어요~~^^

음아영2014. 11. 18 오후 5:05

저말고 부모님 결혼기념일 선물하나 제대로 해드리지못했네요..ㅠㅠ부모님 효도선물로 부탁드립니다^^

최미사2015. 10. 18 오전 3: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최미사2015. 10. 18 오전 2:59

삭제된 댓글입니다.

남세연2014. 11. 18 오후 4:45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사연 대신 어쩌다 얻어걸린 행운의 건덕지라도 하나정돈 있어야
‘이래서 인생은 살만하다’며 내 인생 힐링의 기회를 삼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기회 주신다면, 말 못할 응어리들 덕분에 시원하게~ 모두 내려놓고 돌아오고 싶네요.

이현진2014. 11. 28 오전 9: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신영2014. 11. 18 오후 4:10

엄마가 아프신 뒤로 밖에 나가는게 쉽지가 않네요~ 곧있음 아빠 환갑이신데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답답한 맘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당첨되고 싶네요 ㅠㅠ
http://blog.naver.com/lsylsy2525?Redirect=Write

김영진2014. 11. 18 오후 3:27

중3 초3 아빠입니다. 집사람포함 네식구 겨울여행 가고 싶어요

남승민2014. 11. 18 오후 1:55

한국에 있는 여자친구가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이 마음을 조금이라도 전하고 싶어서 포토북을 만들 계획입니다.

권영은2014. 11. 18 오후 1:12

아이 둘낳고 정말 꼬질꼬질 아줌마됐어요.ㅠㅠ
정말 힐링해서 기운 팍팍 내야 합니다!!

김도희2014. 11. 18 오후 12:42

10년을 쉬지 않고 일하였습니다.
올초 아이를 출산하며 처음으로 육아휴직을 하게 되었는데 다들 아이보는 것보다 일하는게 쉽다더니 그말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 하나에도 이렇게 쩔쩔 매는데 저희 엄마는 저희 사남매를 홀로 키우셨으니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를 낳아야 엄마 마음을 알게 된다는 옛말을 이제야 실감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고 친정가까이 지내다보니 사남매에 손주까지 함께 돌보고 계신데 저희 엄마에게 휴가를 드리고 싶네요 부탁드릴께요 ^^

최영2014. 11. 18 오전 10:47

아가가 하늘의 별이 된지 11월 15일이 2주기..
어딘가로 후울쩍 떠나고픈 딱 그런 요며칠이네요..
힐링이 필요해.. 고단한 마음을 달래주려면 떠나볼까요?

이선미2014. 11. 18 오전 9:18

현재 저에게 힐링이 필요해요~~-!
저는 늦깍이 대학생입니다 ㅠㅠ
오전엔 수업듣고 대학생활하느라 오후엔 12시까지 아르바이트(월~토)를 하느라 ㅠㅠ정신이없어요
근데 이번주까지만 근무하고 다음주에는 한주 쉬고....다음달엔 실습갈준비를 해야해요
힐링할수있는~~ 좋은 기회를 스마일캣에서 마련해주시면 감사할것같아요^^ 뭐..큰 바람이겠지만요

정혜원2014. 11. 18 오전 5:32

고등학교 3학년이 되고 나서는 가족들과 친구들과의 시간이 적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 기회를 통해 가족들과 친구들과 좋은 추억 좋은 시간 갖고 싶습니다.
수시 합격과 대회에서 1등도 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한 지금 이 시점
다같이 느낄수있는 좋은 추억거리를 하나 더 만들고 싶습니다 ^.^

전연선2014. 11. 18 오전 2:09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시험에 과제에 동아리 활동에 인턴에 스펙 쌓기까지, 숨돌릴새 없었던 4년. 대학원에 가기 전에 이제 힐링이 필요해요~

임선경2014. 11. 18 오전 1:01

올해 1월 1일에 사귀기 시작해서 1년이 다가오고 있는 네살차이 대학생 커플이예용! 두둥.. 그런데 내년 초에 오빠가 캐나다로 1년동안 외국에 나가있게 되어서 1년동안 보지 못할 거 같아용 ㅎㅎ 그 전에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이준희2014. 11. 18 오전 12:18

특급호텔 숙박권...그 놈의 가격대는 얼마에 형성 되어 있나요? 아...나 그런거 묻는사람 아닌데..그냥 제게 주~쎄~에요~~

이수정2014. 11. 17 오후 11:51

직장생활 17년만에 첨으로 휴직했어요.
휴직하면서 여행 많이 다니고, 그동안 못했던 아이들 사진정리도 많이 하고 인화서 앨범정리도 하고
포토북도 백과사전처럼 시기별로 만들어주고 싶어요.
이벤트 당첨 시켜주셔서 힐링 휴직한 저에게 좋은 추억과 멋진 포토북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임유리나2014. 11. 17 오후 11:36

블로그에 올려두었습니다 ㅠㅠ 요새 집에 힘든일이 생겨서 정말 제대로 힐링하고싶다 하는 생각 많이 들고그렇네요..

http://blog.naver.com/runtosky21/220184238062

곽연수2014. 11. 17 오후 10:15

시험끝나면 또 시험이고 그래서 시험과 학원으로 지쳐있네요ㅜㅜ 힐링이필요합니당ㅇ! 중학교입학하고서부터는 가족끼리 제대로 여행간적도 없는것같아서 ... ㅎㅎㅎㅎ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합니당ㅇ!

이진희2014. 11. 17 오후 8:48

2007~2012년 3교대일하면서 애들을 어떻게 키웠는지 모르겠네요,...일찍 결혼을해서..ㅠㅠ
진짜~~신혼여행 가고싶어요~~~~~~

최보라2014. 11. 17 오후 7:52

남친사귈때 내일로를 포기했는데 헤어지구 나니..나이를 먹어서 내일로도 못가네용..
회사에 찌들어 가정에 찌들어..담주에 사표던집니다..!
저에게 행운이 깃들기를!~ㅠ힐링캠프 보내주세용~~~~

이소희2014. 11. 17 오후 7:50

당첨이 되면 장사하느라 여행을 한번도 못가보신 우리 부모님 환갑잔치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안선란2014. 11. 17 오후 5:56

쉬고 싶다~ 너무 치열하게 살았다

이현아2014. 11. 17 오후 5:42

직장인 8년차 동시에 4학년~졸업예정자입니다.
퇴근하고 4년동안 공부하고, 휴가내고 시험치르고 흑흑 너무 힘들었어요
주말에도 학교를 가느라 개인시간도 없고 일에 치이고 공부에 치였지만,
이제 마지막 학기 1달 남았습니다.
4년동안 고생한 저와 제 주변에서 도와준 친구들과 함께 잊지못할 추억 만들고 싶어요
https://www.facebook.com/halee0507

김진학2014. 11. 17 오후 5:39

올해 남자들끼리 가는 여행, 회사 워크샵 등으로 여자친구도 없이 여행만 많이 다녔습니다. 여행만 많이 다닌다고 외로움이 사라지는건 아니었네요. 내년에는 분발할 수 있도록 힐링의 기회를 주세요.

황수영2014. 11. 17 오후 5:33

지금 중국여행 마치고 회사로 바로 복귀하니 ㅠㅠ
산더미같은 회사일과 집에는 두아드님이 전쟁고아 유사하게 남겨져있네요.ㅎㅎ
저에게도 힐링이 필요하십니다..
그전에 우수직원 중국여행 포토북 작업부터 넣어드리겠습니댜...

박송희2014. 11. 17 오후 5:16

중요한 시험이 이제 일년하고 조금남았어요!!ㅠㅠ
벌써부터부담되고떨리는데 힐링해서 꼭 시험잘보고싶어요!

박송희2014. 11. 17 오후 5: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신설희2014. 11. 17 오후 5:11

안녕하세요~ ^^ 우선 좋은 이벤트 감사드려요~
사진만 늘 찍고.. 하드에 저장만 해놓는 맘이여요 ㅎ
댓들만 써도 할인쿠폰이라니~@.@ 반할 뿐이여요
앞으로도 좋은 기업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신랑이랑 함께한지도 어느덧 내년이면 10주년~ 가끔 밉고 다투어도 변함없이
나의 님이 되어주는 우리 신랑을 응원하려합니다. 늘 한자리에 책임감과 성실로 일하는
멋진 랑이 요샌 많이 힘든가 봅니다. 원래 미식가 스타일~ 여행을 좋아하는 신랑이
여행가자는 말을 들어본지가 오래되었네요~ 신랑에게 힐링을~^^ 모든남편들 힘내요

김선례2014. 11. 17 오후 4:59

아줌마로 아내로 어머니로 살다보니 나 자신을 잃어버렸다

박민주2014. 11. 17 오후 3:42

두 아이의 아빠인 저의신랑이 이직을 준비하다 좋지않은 결과로 방황했는데~드디어 방황을 끝내고 제자리로 돌아오려고 하네요~~가족들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고있는 울 신랑을 위해 힐링이 필요할꺼같은데...스마일캣의 도움으로 가능할까요^^

김가영2014. 11. 17 오후 3:38

10년 내내 놀러가본 적도 없이 일만 하다가 이렇게 늙어죽을 것 같네요 ㅜㅜ
세계일주 바라지도 않습니다.
스마일캣에서 딱 3일만 휴가 보내주세요 ㅠㅠ
복권 당첨, 이벤트 당첨 한번도 되어본 적 없는 제가 이렇게 부탁합니다!!

조은주2014. 11. 17 오후 2:44

언니하고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었어요 처음이라 신나고 지치고 싸우고 재밌었어요

박성아2014. 11. 17 오전 11:53

섬유근육통이라는 병을 앓고 잇습니다.
이건 어느 병원검사에도 나오지 않으면서 전신의 통증과 피로,우울감을 유발하는 병인데요.
직업이 운동선수라서 더 많은 피해를 ？고
증상이 생긴후 6개월동안 이병원 저 병원 다 다니며 안해본 검사없이 다 해？지만 이상이 없엇습니다.
마지막 찾은 류마티스내과에서 섬유근육통이란 진단을 받고 드디어 아픈 이유와 치료 방법도 알게돼서
이제 조금 살맛이 납니다.
남들이 말하는 꽃다운 나이에 6개월이란 시간동안 지옥에서 보낸것이 제 자신한테 너무 미안해요.
힐링이 필요합니다.

황희라2014. 11. 17 오전 10:53

교환학생으로 해외에 와있는데 한국이 너무 그리워요....이제 곧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돌아가서 얼른 힐링받고싶어요!!

정고운2014. 11. 17 오전 10:51

그냥.. 하루하루가 지칩니다... 힐링이란 단어만 봐도 설레이네요.
저에게도 행운이 올 수 있기를...

정미은2014. 11. 17 오전 10:20

고생은 사서도 한다며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은 항상 아름답게 묘사되죠~
하지만 실상은 많은 청년들이 또 다른 나를 꿈꾸며 자금을 축척하기 위해 일하는 경우가 꽤 많죠. 저 또한 그러한 청년들중 한명입니다. 남자는 아니지만 남자만큼 열혈 아가씨로 소문나있죠 ^^ 바쁘고 지치는 일상을 계속 반복하다보면 문뜩 일을 그만 접고 멀리 떠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죠. 아마 용기가 그러하지 못한 걸지도 모르죠. 가끔은 더 좋은 현실을 꿈꾸기위해 무언가 계기가 필요합니다. 저에게 힐링의 계기를 만들어주세요~

정경윤2014. 11. 17 오전 3:32

쌍둥이보다 힘들다는 년년생 두 딸을 키우느라 3년째 퇴근없이 24시간 풀가동하고 있네요.
하루쯤은 저만을 위한 시간을 갖고 싶은 요즘 이벤트가 눈에 띄어서 혹시나하고 응모해봅니다^^
휴식이 필요해요~~~~~~ >.<

김진영2014. 11. 17 오전 3:20

출산 후 일도 그만두고, 못하는 살림과 육아에만 전념하다보니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답답하지만 외출이 쉽지 않고, 자존감은 하락할대로 하락하고...
우울함과 답답함과 피곤해하는 모습만 보여주는 것 같아서 아기에게도 늘 미안하네요...
엄마의 힐링으로 아기와 우리 가정이 에너지 충전 만땅~!해서 앞으로 더 행복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곧 있을 저희 아기의 돌을 기념하여 우리 가족에게 힐링의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희경2014. 11. 17 오전 3:16

취업준비생을 떠나 이제 막 사회초년생이되었습니다..열심히 준비하였고 보람도 느끼는 만큼 스트레스도 받네요ㅠㅠㅠ나 정~말 힐링이필요해

이승우2014. 11. 17 오전 12:23

지금 군 복무중인 청년입니다. 군 생활도 1년이 넘어서 이제 6개월 남짓 남게 되었네요. 최전방 힘든 곳에 있다보니까 몸도 마음도 지쳤지만 그래도 나라를 지킨다는 일념하에 열심히 해왔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할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두가 행복하고 힐링이 되기를!

임서진2014. 11. 16 오후 11:51

1등보다는 3등이 탐나네요! 친구들하고의 사진을 포토북으로 만들고싶어요!

박경근2014. 11. 16 오후 11:20

오늘로 우리 아이가 태어난지 137일 되었습니다. 제 아내가 너무도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기에 사랑하는 나의 와이프에게 휴가를 선사하고 싶습니다. 꼭 좋은 선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정말 행복하겠네요..^^

조다현2014. 11. 16 오후 10:13

고3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습니다 ㅠㅠㅠㅠㅠ 이제 모든 부담을 내려두고 싶습니다. 고3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도받고 진로 결정도 너무힘들었던터라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수능이 끝나고 힐링이 필요해요ㅠㅠ 불쌍하고 고생한 가난한 고3에게 힐링하실 기회를 주시겠어요?ㅎㅎ

황상선2014. 11. 16 오후 9:59

곧 취중생이되는 대학생입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취업란인 지금 벌써부터 걱정이 되어 이런저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준비 조차 쉽지가 않네요.. 준비해야 할 것은 산더미같은데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점점 지쳐가네요 올해 제대로 힐링해본 적도 없는것 같아요. 내년에 취업준비 힘내서 할 수 있도록 마지막 힐링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정지영2014. 11. 16 오후 9:10

저는 이제 곧 성인이 되는 고쓰리 입니다. 정말 초등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쉴틈없이 달려온 것 같은데 이제 대입이 기다리네요. 수시 넣은 거는 다 떨어지고 우울우울한 상태입니다ㅜㅜ 정시는 뭔가 느낌이 안 좋구..(ㅜㅜ) 재수를 해야하는 건지.. 부모님은 타지에 계시고 어릴때부터 청각장애가 있는 할머니랑 같이 살고 있는데 요즘들어 대입때문인지 너무 우울하네요. 우울하지만 저도 과감하게 힐링을 느끼고 싶습니다!

김다인2014. 11. 16 오후 8:46

찌들어 살고 있는 대한민국 고딩에염.... 지금 예비 고2 ㅜㅜ 겨울방학때도 어김없이 학교 보충을 들으러 가야해요 ㅠㅠ 진짜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대학 걱정하고 내신관리 수능도 걱정 ㅜㅜ 그냥 매일 우울하네요ㅠㅠ 또 한만큼 성적이 안나오는 날엔 그냥 왜사는지도 모르겠고ㅠㅠ 그냥 이벤트를 떠나서 하소연같은거 해보고싶었어요 ㅋㅋㅋ ㅎ... 대한민국 고등학교 삶이 이렇답니다

기쁨2014. 11. 16 오후 8:09

긴 구직생활이 끝나고, 사회생활을 내딛는 첫발! 아무리 좋은 회사라 해도, 밥 먹듯이 하는
야근에 4시간 정도 걸리는 출퇴근이 힘이 들고 지칠 무렵. 큰 맘 먹고 가족과 함께 한 제주여행은 몸과 마음 모두 힐링 했던 좋은 경험이었어요. 이번에 동생과 함께 온 가족이 완전체로 갈 수 있다면!!

김혜지2014. 11. 16 오후 7:39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학교 1년만 더 다니면 졸업!! 취업준비한다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스트레스도 왕창받고 ㅠㅠㅠㅠㅠ 힐링이 필요해요

조상진2014. 11. 16 오후 7:00

http://blog.naver.com/sangjin1109/220180977847
작년 이맘때쯤 국시 공부하다가 졸업하고 취업하자마자 3개월만에 우리 아가가 생겼어요~^^ 지금은 저는 태교에만 전념하다보니 남편이 외벌이되어 남편 어깨가 무거워졌네요 ㅠㅠ 결혼식도 내년으로 미룬 채 12월 말에 태어날 우리 아가를 위해 열심히 출산준비를 하고 있어요. 지난 날들동안 정말 쉼없이 달려온 것 같네요. 우리 아가 태어나면 더 바빠지고 쉴 새 없어지겠죠.. 그만큼 행복도 늘어나겠지만요! 우리 가족에게도 힐링이 필요하답니다~ 스마일캣과 함께 힐링하고 싶네요!

윤선옥2014. 11. 16 오후 6:04

결혼후 자영업자인 친정부모님과 일을 같이하고있어요.
저야 결혼했다는 핑계로 일요일은 쉬고있지만
부모님은 쉬는날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답니다.
올해 아빠환갑도 조촐한 저녁으로 식사를 하고 말았는데
좋은 기회가 저에게 주워진다면 가족끼리,아니 두분만이라도
올해 가기전 멋진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블로그는 요새 바빠서 많이 들어가지는 못합니다.
암튼 좋은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저번에 포토달력도 무지하게 좋아하셨습니다.~
http://blog.naver.com/yso1979

양송이2014. 11. 16 오후 5:47

요즘 많은 과제랑 팀프로젝트들로 지쳐있어요ㅠㅠ 덕분에 나라 지키고있는 남자친구 면회도 못 가고ㅠㅠ 12월에 휴가나오면 둘이 같이 힐링하고싶어요♥♥♥

박민희2014. 11. 16 오후 5:35

취업을 해야되는 나이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너무 힘들어요.
이대로 취직을 못하는건 아닌지 걱정만 앞서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질 않아요 ㅜ
도와주세요
http://blog.naver.com/qnrrl/220182866791

신은지2014. 11. 16 오후 2:39

우와~ 요즘에 기분도 꿀꿀하고ㅠㅠㅠ 삶의 낙이 떨어지고 있었는데
저를 위한 이벤트네요!!ㅠㅠ 정말 이건 사랑입니다~^.^
제가 꼭 ？으면 더도, 바랄 것이 없겠네요ㅠㅠ
날씨 추운데 감기 진짜 조심하셔용^.~♡

갈민정2014. 11. 16 오후 2: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신승호2014. 11. 16 오후 12:58

고3때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정말 좋아했는데 수능이 다가오니까 공부에 집중하라고 잘못만났습니다. 그리고 전 보고싶어서 참고 열심히 공부했죠. 그런데 어제 갑자기 헤어지자는 겁니다. 안맞는거 같다고 수능에 지장있을까봐 가만히 있었답니다. 전 그것도 모르고 수능 준비동안 속고 바보된거에요. 머리 한대 후려맞은 기분이에요.... 진짜 힐링이 필요해요ㅠㅠㅠㅠ
https://www.facebook.com/seungho.shin.77

정서연2014. 11. 16 오후 12:37

대학생활의 힐링이 필요해요 ㅠㅠ

윰정2014. 11. 16 오후 12:36

지금 아니면 못할꺼 같아서

김보겸2014. 11. 16 오후 12:15

미대생이라 맨날 밤샘야작에 하루도 쉬지않고 과제를 해도 절대 과제가 안끝나요.. 히터도 안틀어주는 실기실에서 몸도 마음도 지쳐가네요. 이번학기 끝나고 절실하게 힐링이 필요해요(..)..